바이브코딩 시대, 사람만이 코드 및 시스템의 사용자가 아니다
데스크탑을 끄고 나간 날, 폰 원격 접속이 먹통이 됐다. 원인을 쫓다 TTY라는 단어를 만났고, 내가 '사용자'를 사람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 기록.
AI 교육 현장과 강의 설계, 웹 제작 과정에서 얻은 기록을 남깁니다.
데스크탑을 끄고 나간 날, 폰 원격 접속이 먹통이 됐다. 원인을 쫓다 TTY라는 단어를 만났고, 내가 '사용자'를 사람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 기록.
AI는 대화할 때마다 이전 내용을 전부 다시 읽는다. 읽는 만큼 토큰이 닳고, 읽는 만큼 느려진다. 구독 한도가 금세 차는 이유와 이를 줄이는 4가지 방법을 인포그래픽 한 장으로 정리했다.
기기 5대, 프로그램 16개, 봇 11종이 돌아가는 1인 자동화 시스템. 손으로 그리면 낡아버리는 시스템 지도를 실제 상태에서 자동 생성되게 만든 기록.
비개발자가 바이브코딩을 하다 막히는 건 코드가 아니라 단어다. 400개 넘는 용어를 중요도가 아니라 '만나는 순서'로 정리한 용어 가이드를 만들고 운영하는 기록.
빈 워드프레스를 사흘 만에 지금의 사이트로 재구축했다. 빨리 만든 이야기가 아니라, 갈아엎지 않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기록. 그리고 그 과정을 누구나 쓸 수 있는 워크플로우로 공개했다.
Caddy 웹 서버 소개 강의 자료를 만들다 개발자용·비개발자용 두 버전을 만들었다. 독자의 수준에 따라 자료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한 기록. 슬라이드와 복붙 실습 자료를 함께 공개한다.
비개발자 실무자 20명과 보낸 6시간. 준비한 데이터보다 수강생이 직접 구할 수 있는 데이터에 관심이 쏠렸고, 실습 설계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.